수고 많으셨습니다.
환자의 병을 치료하는것을 의술,,,,환자의 마음을 헤아려 따뜻한 마음으로 행복감을 줄수있는것을 인술,,,,
이 두가지를 겸비한 의사를 [名醫]라고하죠.
작은것 하나하나 신경써 챙겨주시는 세심한 배려,,
정감있는 말씨,,
따뜻한 미소로 늘 대해주시고 편안하게 해주시는 전미정과장님이야말로
[진정한 명의]라 생각합니다.
너무나 고마워서 감사의표시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를만큼,
정말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