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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편지

산부인과 박성환과장님께 감사한 마음 가득가득~ [217] 2022-03-03 10:14:51 조혜영

자궁근종 수술을 받고 몇년째 박성환 과장님께 진료를 받고 있어요.
어제도 진료받고 오면서 언제나 한결같은 그 모습에 존경심과 감사함이 가득가득~
수술전 다른 병원 두곳에서 세명의 의사에게 진료를 받았지만, 자궁근종이 크고 숫자도 넘 많고 폐경기가 다가오는 나이니 간단하게 자궁적출 하면 된다고..그방법 밖에 없다고..
하지만 여자로서 자궁이 없다는게 간단한게 아니었어요.
걱정하던차 지인 소개로 박성환과장님 진료를 받고 적출을 안하고 근종만 제거하자고 하셔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수십개의 근종을 일일이 제거하는게 시간도 몇배로 걸리고 힘드실텐데 수술해주셨어요.
간호사분들과 병실 환자들도 모두 과장님 같은분 없다고~ 솔직히 병원서도 더 많은 환자 보길 원하지 저같은 환자 자궁적출하면 간단한걸 몇배의 시간을 들여 힘들게 수술해주는 의사가 몇분이나 있을까요?
수술전에는 화장실을 넘 자주가서 차탈땐 물도 안먹고 밤에 몇번을 깨서 화장실 가야했는데 이제는 과장님 덕분에 밤잠도 잘자요~
이제 폐경이 되고 갱년기 증상이 조금씩 나타나고 있지만 과장님 믿고 잘 이겨내 볼께요^^
산부인과는 데스크 간호사 분들도 넘 친절하세요. 초음파실 선생님두요~
그 많은 환자들 한결같이 웃는 얼굴로 반겨주셔서 이젠 몇년째 뵙다보니 친근해요~
늦었지만 감사한 마음이 과장님과 간호사 분들께 가닿길 ~
자궁을 간직한 여성으로 살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