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친의 갑작스런 사고로 인하여 입원시부터 퇴원시까지 경황이 없었습니다
오늘 퇴원하고 집에 와서야 그간 박원석과장님과 간호사님들, 그리고 6병동 간호사님들께 큰 신세를 지고 온거 같아
이렇게 지면을 빌어 고마움을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박원석과장님은 시종일관 유머와 재치로써 환자와 환자 가족들에게 마음의 평정심을 가지게 해주셨고
간호사님들은 환자를 정중하게 친절히 모셔주셔주셨습니다
그리고 6병동 간호사님들은 불철주야 환우님들을 위해 지극으로 정성을 쏟아주시니 어머니께서 빨리 쾌차하시어 오늘 퇴원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모든 일들이 순탄하게 이루어진 것은 과장님외에 모든 간호사님들의 일편단심의 마음으로 보살펴주셨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모든 분들이 항상 댁내 두루 평강하시고 건강과 하시고자 하는 일 이루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다시한번 고마움을 말씀을 올립니다.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