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소개
이사장 인사말
Greeting from chairman
학교법인춘해병원은 여러분과 함께하는 향토병원으로
더 가까이 있을 것 입니다.
1947년 6월 중구 신창동에서 춘해외과의원으로 개원하여 초대원장은 한강이남 최고의 명의였던 도생 김영소 박사이시며, 당시 해방 이후 6.25동란과 함께 의료시설 불모지나 다름없던 어려운 시대, 외국 구호판을 치던때에도 꿋꿋이 그 맥을 이어왔습니다.
오랜 시간을 시민의 애환과 함께 동고동락을 같이 해 온 춘해병원은 여러분과 함께 하는 향토병원으로서 더 가까이 있을 것 입니다.
이사장 의학박사 김형석